구구단 세미나는 구구단의 첫 번째 유닛으로 세정, 미나, 나영 세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이들은 각각의 매력과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2018년 여름, 새로운 싱글 앨범 ‘SEMINA’를 발표했습니다.
앨범 ‘SEMINA’는 청량한 여름 노래와 함께 시원한 매력을 전달하며, K-Pop 시장에서 썸머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. 주요 트랙 ‘샘이나’는 리듬감 넘치는 멜로디와 경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, 세 멤버의 다채로운 보컬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.
앨범에는 이외에도 여름을 주제로 한 다른 곡들이 포함되어 있으며, 이 앨범은 뛰어난 노래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과 매력적인 무대 매너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. ‘구구단 세미나’는 구구단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, 그들만의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하는데 성공했습니다.
구구단 세미나의 ‘SEMINA’ 앨범은 K-Pop 팬이라면 꼭 체크해야 할 여름 앨범으로, 각 트랙마다 여름의 설렘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이 앨범은 어느 K-Pop 컬렉션에도 훌륭한 추가가 될 것입니다.